35원
계정을 만들어놓은지 2개월쯤 되었을 때
생각이 났다.
티스토리 계정을 만들었다는 것을.
로그인 후 스킨 설정부터 시작하는데
어려웠다.
시간을 꽤나 투자해서
방법을 깨달았고
글을 썼다.
몇개의 글을 올린 후 왼쪽 메뉴바에 '수익'이라는 카테고리가 눈에 띄었다.
광고를 넣을 수 있다는 것.
단, 글이 20개는 되어야 한다고 했다.
'결심했어! 광고로 수익을 얻는 거야~'
열심히 20개의 글을 썼고 광고를 신청했다.
카카오톡으로 수익을 바로 알려줘서 들어와 보니
오호!
35원뿐이지만 수익이 생겼다.
티스토리의 장점은
좀 더 깔끔한 환경을 지녔다는 것.
내가 느끼기엔 그렇다.
티스토리 안에서 티스토리를 검색하기도 어려우니
(티스토리 왼쪽 하단에 검색창이 있는 걸 한참 후에 찾았지만
여기서 검색하는 건지 모르겠다.)
네이버 창에서 블로그만 검색할 수 있는 거처럼...
여기서 번뜩!
Daum에 들어가 보니 티스토리 코너가 있네?
다음의 블로그라 보면 되는데
자꾸 다음과 티스토리가 별개로 느껴진다.
일단 진득하게 써보자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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